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인 창업 적극 지원”
2014-12-24 (수)
크게
작게
패세익 카운티 존 W. 바틀렛 프리홀더 의원이 23일 팰리세이즈 팍 타운홀을 방문해 한인사회와의 교류 증진을 기대했다. 바틀렛 의원은 “패세익 카운티에 한인들의 창업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상업(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인 창업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바틀렛(왼쪽) 의원이 패세익 카운티와 한인사회의 교류증진 및 유대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머스크 “한국 3분의 2 사라질 것”
가주 전기차 세금혜택 “테슬라는 제외” 추진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120억달러 횡령 베트남 재벌 사형선고 받자 ‘목숨 구걸’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전격 사임
‘구글맵’ 때문에 15m 아래 추락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