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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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창업 적극 지원”

2014-12-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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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세익 카운티 존 W. 바틀렛 프리홀더 의원이 23일 팰리세이즈 팍 타운홀을 방문해 한인사회와의 교류 증진을 기대했다. 바틀렛 의원은 “패세익 카운티에 한인들의 창업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상업(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인 창업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바틀렛(왼쪽) 의원이 패세익 카운티와 한인사회의 교류증진 및 유대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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