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는 등홍수피해를 입은 마린, 산마테오카운티 등에 복구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는 22일마린, 산마테오, 벤추라, 멘도시노 등4개 카운티의 고속도로 정비와 복구를 위해 연방당국에 지원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운 주지사는“카운티 당국이 폭우피해를 복구할만한 자원이 충분치 않다”면서“ 진흙과 나뭇가지 잔재 범람, 홍수, 침수된도로 등 4개 카운티의 폭우 피해액의 규모가 엄청나다”고 말했다.
마린카운티는 지난 16일, 산마테오카운티는 19일에 홍수피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가주재난구호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주지사에게 요청한바 있다. 산마테오카운티는 이번 폭우 피해액을 330만 달러로 추정한반면 마린카운티는 손해 추정치를발표하지 않았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