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지지 잊지 않겠다”

2014-12-23 (화) 12:00:00
크게 작게

▶ 한인공화당 주최 밥 돌드 연방하원 당선 축하모임

“한인사회 지지 잊지 않겠다”

밥 돌드 10지구 연방하원의원 당선 축하모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1월 4일 중간선거에서 당선한 밥 돌드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이 한인사회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일리노이한인공화당(회장 서이탁)은 지난 22일 글렌뷰 윈댐호텔에서 돌드 연방하원의 당선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지난 선거캠페인 동안 유권자 가가호호 방문과 전화 등을 통해 적극적인 득표활동을 벌인 한인공화당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돌드 의원과 필립 멜린 보좌관에게 다시한번 당선 축하 인살르 건넸으며, 돌드 의원은 재임기간 동안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돌드 의원은 “한인사회의 지지에 다시한번 감사를 전한다. 한인공화당 회원들이 하루에 3천번씩이나 전화를 걸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부탁한 노고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참석한 한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지지에 고마움을 전했고 질문에도 성실히 답하면서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신의 오피스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이탁 회장은 “4년전 돌드 의원을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그 당시에는 이런 날이 올줄 상상을 못했는데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옆자리에 앉아 있는 돌드 의원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한인사회는 돌드 의원의 당선으로 든든한 유력 정치인 친구를 얻은 셈이다. 다시한번 돌드 의원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김수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