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이슈 대변 노력”

2014-12-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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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돌드 일리노이 10지구 연방하원의원

“연말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도 희망차게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선을 위해 힘써준 한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일 한인공화당 주최로 열린 당선 축하모임에 참석한 밥 돌드<사진> 연방하원의원은 “당선되고 나니 대변할 사람이 많아진 것을 새삼 느낀다. 한인사회를 비롯해 타민족 커뮤니티의 목소리도 취합해 들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정세에도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 그는 “보험과 주택 등에 관련된 금융서비스의 보완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펼치려 한다. 또한 독도동해병기문제나 북한이산가족상봉 등과 한인사회 이슈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돌드 의원은 “새 사무실을 얻으려고 장소를 물색중이다. 사무실은 나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위한 것이므로 언제든지 방문이나 전화연락을 환영한다.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선을 위해 도와준 많은 한인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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