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

2014-1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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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 돕기에 한인들 정성 답지

▶ 물품포함 2만 5천여 달러 모금돼

본보와 국제청소년연합(IAY, 회장 에리카 허)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노숙자를 위한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 기금모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정성이 답지하면서 2만 5천여달러(물품 후원 포함)가 넘는 금액이 모였다.

IAY는 이번에 모인 금액으로 슬리핑백과 구강청결세트, 모자및 양말, 손톱깎이 등을 구입해 노숙자들에게 오는 24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을 가득 베풀고 있는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김한일 치과 원장)가 지난 20일 본보 강승태 지사장(왼쪽)에게 슬리핑백 마련에 보태라며 본보에 1,300달러를 기부했으며 1만달러 상당의 약•칫솔•치실•구강청정제 각각 1000여개씩(1만달러 상당)을 함께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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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백 나눠주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 1, 300달러

피터 강*김은주(산 카를로스) 500달러

계무영(쿠퍼티노) 500달러

이동호 유에스 인터모달 유에스 대표 300달러

이종규 광복회 SF 지회장 300달러


진병국(샌프란시스코) 300달러

조숙자(조숙자 보험) 200달러

헬렌 김(모건 힐) 200달러

윤상철(북가주 경영학교) 100달러

■18일까지 접수분 14,590달러(물품 기부 제외)

<이광희 기자>

김한일(오른쪽) ‘김진덕•정경식 재단’ 대표가 지난 20일 본보 강승태 지사장에게 노숙자 슬리핑백 나눠주기에 써달라며 현금 1, 300달러와 1만달러 상당의 구강청결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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