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국제시장’ 웃음과 감동의 수작
▶ 1월9일 북가주 4곳 개봉=
한국 상영 이틀만에 40만명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영문제목 Ode to My Father)’이 내년 1월 9일 북가주 영화팬을 찾아온다.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국제시장’이 25일 LA를 시작으로 내년 1월9일 SF•뉴욕•시카고•워싱턴DC•보스턴•시애틀 등과 캐나다 밴쿠버•토론토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시장’은 한국에서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명량의 30여개 관 1차 북미 개봉 규모를 넘어 40여개 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라 한국에 이어 북미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국제시장’은 한국 현대사를 따라가며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 아버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라미란 등이 출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국제시장’은 개봉 전부터 거센 입소문의 물살을 타고 천만영화라는 기대를 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재치가 빛나는 웃음, 눈물없이 보기 힘든 감동의 수작’ ‘명불허전 황정민의 눈물폭탄연기에 압도’ ‘담백하지만 강한 울림’ ‘아버지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등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국제시장’은 세계적인 권위의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부문 중 하나인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파노라마는 예술성과 대중성이 적절히 결합된 작품이나 그해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더블린지역: Regal Hacienda Crossings(5000 Dublin Blvd., Dublin, CA 94568)
▲산호세 지역: AMC Cupertino(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SF 지역(예정): 센추리 20 델리시티(1901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CA 94015)
▲새크라멘토 지역(예정): 리갈 시네마스 데이비스 스태디움 5(420 G St., Davis, CA 95616) www.CJ-Entertainment.com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