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과 미국*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자”

2014-1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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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10일, 북가주 신년조찬기도회

북가주 한인교계를 비롯한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이 함께 하는 ‘제5회 북가주 신년 조찬기도회’가 내년 1월10일 오전7시 산호세 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석현 목사, 770 Lucerne Dr, Sunnyvale)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윤상희 목사)는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회장인 박춘배 목사(새크라멘토 은혜선교교회 담임)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 18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찬기도회에 대한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윤상희 준비위원장은 이번 조찬기도회의 의미와 관련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한국과 미국을 위해 목회자들과 지역 기관장들이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모임"이라면서 "한 해의 시작을 기도로 열어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춘배 총연회장은 "북가주지역 교회들이 기도로 하나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북가주지역에 새로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평육 선교사(월드미션 프론티어 대표)도 "한국 교회의 영적 회복과 미국의 안정을 위해 함께 회개운동과 영적 각성이 필요하다"면서 "신년 기도회를 통해 북가주 지역 한인교회들이 영적으로 깨어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북가주 신년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협찬과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린다.

’조국과 세계선교를 위한 조찬기도회’란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기도회에서는 한동만 총영사가 참석 본국이 처한 상황에 대해 얘기하는 국정보고와 각 지역 한인회장 및 기관장들이 업무상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조찬기도회의 헌금은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단장 한춘경)을 후원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문의: (408)345-1727

<이광희 기자>

북가주 조찬기도회 준비위원들이 기자회견을 가진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선주 실리콘밸리 선교합창단 지휘자, 김연란, 조지영 크리스찬라이프 간사, 서해남 목사, 김평육 크리스찬라이프 발행인, 박춘배 북가주교회총연 회장, 윤상희 준비위원장, 길민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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