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미봉사회(회장 최호선)가 노인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을 해소해주기 위한 세미나를 지난 12일 봉사회 본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건강세미나에서는 최호선 안과 원장이 노’ 인 눈 건강’을 주제로 100세 시대를 대비한 노인들의시력유지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줬다.
최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시니어들의 안구 건조증 및 실명의 원인이될 수 있는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으로 인한 눈 질병의 원인 및 증상에 대해 설명과 함께 치료법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최 원장은 "평소 종합비타민을 먹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그라스를끼는 등 간단한 방법들도 노인 눈 건강 예방에 도움이 된다"면서 예방법에 대해서도 권했다.
이날 건강세미나에 참여한 SV한미봉사회 회원들은 "나이가 들면서시력문제로 고생이 많았는데 오늘 세미나가 매우 유익했다"며 반겼다.
봉사회는 건강세미나가 끝난 후 전화관련 불평 서비스 T.E.A.M. (TelecommunicationsEducation and Assistancein Multiple-languages)에 관한 안내문을 나눠주며 참석자들에게전화비와 관련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봉사회는 전화비 청구서나 인터넷사용 청구서를 들고 방문하면 불필요한 서비스가 청구되었는지를 파악한 후 디스카운트를 받아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SV한미봉사회에 문의하려면 (408)920-9733으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