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영성등을 위해 최선”
2014-12-17 (수) 12:00:00
지난 9일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여수룬교회에서 열린 시카고한인교역자회 제46차 정기총회에서 훼이스감리교회 신중균<사진> 담임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직전 부회장이었던 신 목사는 회장직이 자동승계 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으며 앞으로 1년간 시카고한인교역자회를 이끌게 됐다. 신 목사는 “교역자회는 교회협의회와 또다른 목회를 위한 단체로 목사님들의 친목 도모와 지도력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카고일원 500여명의 한인 목사님들의 건강한 영성 등을 위하여 일할 것이며 회장직에 있는 동안 친목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역자회는 교역자들이 기쁘게 목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기쁜 마음으로 목회를 이끌 수 있도록 격려하고 힘이 되겠다. 현재 많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영성세미나를 비롯해 위스칸신 홀리 성지방문 등 연례 행사와 더불어 교역자들이 용기를 가지고 목회를 감당할 수 있게 만드는 지도력 함양 프로그램 등도 생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역자회에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