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모시 손*미나 크로이츠-주 대상

2014-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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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알자’ 청소년 동영상대회

▶ SF교육원 주최 시상식

SF교육원(원장 신주식)이 13일 개최한 ‘한국을 알자’ 청소년 동영상대회 시상식에서 티머시 손과 미나 크로이츠-주(릴리엔탈 8학년)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삼국통일의 기틀을 세운 신라 선덕여왕과 첨성대에 대한 내용을 직접 만든 그림인형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제작한 도허티밸리고 9학년 김수빈 , 이현주, 김이바나 학생, 은상은 김장김치만들기를 소재로 한 팰론중학교 7학년과 8학년의 애니 정, 대니 정 학생, 동상은 도허티밸리고 에이미 차, 클로이 홍, 남우진 학생이 제작한 ‘한국의 길거리 음식’과 같은 학교 칼린 오시타, 케이티 웡, 나탈리 김 학생이 한국의 방송인 유재석을 소개하는 ‘유재석’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팀은 각각 총영사상과 장학금(대상 500달러, 금상 300달러, 은상 200달러, 동상 100달러)을 받았다.

K-Pop 채널 비디오쟈키 보니 웡과 심사에 참여한 김유미 UC버클리 한국어프로그램 교수는 "청소년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특정 스타나 아이템에 국한되지 않고 역사, 문화, 가족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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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교육원이 주최한 ‘한국을 알자’ 청소년 동영상대회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SF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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