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

2014-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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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협의회, 100가정에 전달 예정…헌금 모금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민수/이하 협의회)가 2014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는다.

협의회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개 교회별로 1월 31일까지 헌금을 모금하며, 성도 50가정과 믿지 않은 이웃 50가정 등 총 100가정을 선정해 각 40파운드 쌀 1포와 라면 1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은 2월 17일로 예정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들은 불우이웃돕기 헌금을 협의회 회계 한준일 장로(Elder Joon Han /Korean Churches Federation of Greater Chicago, 2100 Valencia Dr., #209. Northbrook, IL 60062)로 우송하면 된다. 협의회 회비와의 구별을 위해 수표 우송시에는 Pay to the order of란에 ‘KCFGC’(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약자)를 적고 메모란에 ‘사랑의 쌀 헌금’을 적어야 한다. 협의회 강민수 회장은 “시카고일원 교회들의 결속과 복음전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이번 행사에 불우이웃돕기 헌금을 하지 않은 교회들도 구제헌금이나 선교헌금을 책정하여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이 어렵지만 각 교회에 형편에 맞게 모두들 협력해 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한 쌀밥과 사랑을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문의: 847-366-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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