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자들의 로망 롤렉스

2014-12-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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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시계는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생활 필수품이자 악서사리라 할 수 있다. 여자들에 비해 휴대할 수 있는 악서사리 종류가 극히 한정돼있다 보니 남자들은 노소를 불문하고 고급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향이 있다.
고급 시계라면 파텍 필립, 프랭크 뮬러, 까르띠에, 롤렉스, 오메가, 태크 호이어 등을 떠올리지만 가격대비 품질이나 역사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인들에게는 롤렉스가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라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고르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롤렉스 중에서도 가장 내구성이 뛰어난 서브마리너(SUBMARINER)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서브마리너는 수심 100m까지 방수가 가능한 최초의 시계로 유명하다. 이 시계는 1953년 처음 만들어졌으며 100% 자체 생산, 단단하고 견고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일과 내구성을 고루 갖추었으며 모든 탐험가들로부터 사랑받는 특수 시계라 할 수 있지만 일상적인 차림과도 멋지게 어울린다.
서브마리너의 핵심 기능은 회전 베젤이다. 눈금이 새겨져 있어 다이버들이 잠수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햇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모델의 베젤은 세라크롬(Cerachrom)이며 디스크는 견고한 세라믹으로 부식에 강하고 자외선에 색이 바래지 않으며 긁힘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날짜 창이 없는) 114060 모델은 $7,500, 데이트(날짜 창이 있는) 116610LN 제품은 $8,550, 그린 베젤 116610LV는 $9,050이다. 116613LB와 116613LN 서브마리너 2톤 제품은 $13,400이며 마지막으로 116618 LB와 116618 LN 서브마리너 금통 제품은 $34,205로 신 가격이 책정되어있다. 이들 모델은 노스브룩 코트안에 있는 C.D. Peacock에서 찾아 불 수 있다.
담당자: 대니 리(Danny Lee) 847-564-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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