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연합감리교회, 제36회 대찬양의 밤 성황
한인연합감리교회 ‘제36회 대찬양의 밤’ 출연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이 한 목소리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의 밤 행사가 열렸다.
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는 지난 7일 윌링 타운내 교회 본당에서 ‘제36회 대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정춘남씨가 지휘하는 50여명의 할렐루야 성가대(반주: 피아노 이정은/오르간 서현선)는 이날 컨서트에서 김광태 목사의 기도후 ‘hear my prayer’, ‘시편 42편’,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주의 기도’, ‘축복하노라’,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증인’, ‘거룩하신 하나님’, ‘구원열차’, ‘하나님의 나팔소리’ 등 10여곡의 찬양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수석졸업하고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에서 전액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소프라노 나유선씨가 찬조출연해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광태 목사는 “음악이 주는 영향력과 힘이 찬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자리였다. 수많은 날들을 찬양을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할렐루야 성가대원들과 지휘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