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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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연말 파티

2014-12-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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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11일 플러싱 뮬란 식당에서 연례 연말파티를 열고 한 해 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와 봉사자, 이사진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상담소는 조원태 뉴욕우리교회 담임목사와 제니퍼 김 경관, 한혜진, 현을향씨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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