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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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인의 밤

2014-12-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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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균)는 1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4년 평통인의 밤’ 행사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협의회는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김경욱 회장과 당스 리커 당갑중 대표, 이치우미 윤미애 대표, 낙원잔치 하은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재균(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부터) 회장과 김기철 미주부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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