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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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민자연맹, 연말 할리데이 파티

2014-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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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민자연맹(사무총장 스티븐 최)이 10일 맨하탄 첼시 라자느 레스토랑에서 ‘연말 할리데이 파티’를 열었다. 이날 스티븐 최(왼쪽부터) 사무총장이 행사 연설자로 참석한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시의장 및 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에도 뉴욕 일원 이민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힘쓸것을 다짐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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