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글, 130만달러 기부

2014-1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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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위한 푸드뱅크에

구글이 연말을 맞아 베이지역 저소득층 대상 식료품 지원 비영리단체에 130만달러를 기부했다.

구글은 9일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 뱅크’(Second Harvest Food Bank)측에 체크를 전달했다. 구글이 전달한 130만달러는 해당 단체가 지난 13년 간 받은 기부금 중 가장 많은 액수다.

한편 소외받은 계층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인 ‘베이지역 가족들에게 음식을’(Food for Bay Area Families)에 참여하고 싶은 한인은 홀푸드(Whole Foods) 마켓에 식료품을 전달하거나 계산대에서 1, 5, 10달러 등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도 있다.


샌프란시스코 홀푸드 측은 10일 하루동안 판매된 전체금액 중 5%는 ‘베이지역 가족들에게 음식을’에, 또 다른 5%는 SF-마린 푸드 뱅크에 기부키로 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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