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유예 관련 상담받으세요”
2014-12-10 (수) 12:00:00
▶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주 3일 특별 무료 상담 실시
추방유예와 관련해 마당집 하나영 이민권익옹호담당자(좌)와 최인혜 사무국장이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마당집
한인교육문화마당집(사무국장 최인혜)이 불법체류자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DACA와 DAPA와 관련해 주 3일 집중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당집은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으로 확대된 청소년 추방유예제도(DACA)와 신설된 부모추방유예(DAPA)와 관련,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후 5~7시), 토요일(오전 11시~오후 1시) 무료 특별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정 상담시간이 아니더라도 마당집으로 연락을 하면 상담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마당집은 LA민족학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최근 추방유예와 관련한 한영자료집을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에는 내년 2월과 5월부터 신청서 접수가 시작되는 DACA와 DAPA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이를 준비하기 위한 제반 설명 등이 수록돼 있다.
마당집의 하나영 이민권익옹호담당자는 “지난 11월 20일 오바마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 가장 최근까지 업데이트된 자료들이 이번 자료집에 포함돼 있다. 한인들은 마당집을 방문하셔서 DACA와 DAPA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필요한 서류 등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773-588-9158)<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