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카메라타 유스 앙상블, KMP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2014-12-10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KMP>
카메라타 유스 앙상블 뉴저지(상임지휘자 이병현)가 야드세일과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 1,000달러를 최근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부원장 최경희) 유방암 바로 알리기 ‘웍포 맘’에 전달했다. 카메라타 유스 앙상블은 내년 5월 ‘웍포 맘’ 행사에도 출연해 재능을 기부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막내아들도 옆에 있는데…트럼프, 머스크에 ‘YMCA 댄스’ 지목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5년여 만에 공개…마크롱 ‘감탄’
가주서 월급 가장 많은 인기 직종은?
“JP모건 다이먼 회장, 대선 전부터 트럼프 측과 긴밀히 소통”
“마두로 인정하고 싼 기름 가져오자”…美석유업계 트럼프에 로비
野, ‘4.1조 감액·증액 0원 예산’ 예결위서 강행…헌정사상 처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