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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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 송년회

2014-12-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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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9일 플러싱의 삼원각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내년에는 반드시 뉴욕주 교과서에 동해가 병기되도록 하자는 목표를 다시금 세웠다. 협회 관계자들이 올해 이룩한 성공을 자축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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