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 중서부회, 9일 송년모임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중서부회 2014년 송년모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지역 베트남참전 한인용사들이 베트남 참전 50주년인 올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 중서부회(회장 최재현)가 지난 9일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서 가진 송년모임은 국민의례, 기도, 회장인사, 축사(김승자 문화회관 회장), 격려사(권철오 명예회장, 유현태 고문), 참전용사 다짐 낭독, 만세삼창, 100만 서명운동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식순 후에는 음식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차기회장에 연임된 최재현 현 회장은 “오늘 참석한 베트남 참전전우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베트남전에서 고엽제 피해를 입은 전우들이 있다면 연락을 주시면 보상 등에 관련해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명제 부회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고 국가의 발전에 기여한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연금수당 인상을 위해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현재 벌이고 있는 100만 서명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