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단결로 협회 발전 도모할 것”
2014-12-09 (화) 12:00:00
▶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 송년 모임
▶ 오는 13일엔 노동법 세미나 개최 예정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회장 김정섭)가 청마의 기상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속에서 2014 갑오년 송년모임을 갖고 회원들간의 단합과 상호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토) 오후 6시부터 한국학교에서 개최된 이날 송년 모임에는 3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은 물론이고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조무호 노인회장, 김용복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장, 안승화 재향 군인회장, 한은숙 샬롬회장, 이윤구 전 한인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 자리를 빛냈다.
김정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 동안 세탁협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밸리 세탁협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허선구 이사장도 "세탁협회가 지역 사회에도 미약하나마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면서 지역지킴이 역할에 대한 세탁협회의 노력을 강조했다.
한편 세탁협회는 오는 13일(토) 오후 6시30분부터 사무라이 일식당(12251 Folsom Blvd. Rancho Cordova CA 95742)에서 노동법 전문가인 김해원 변호사를 초청, ‘업주 입장의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 변호사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개인 면담 및 다양한 노동법규 및 소송 사례 등과 관련한 업주들의 대처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어서 한인 업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탁협회는 이날 행사와 관련 장소 문제로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미리 참석문의를 해 주길 바라고 있다.
문의:김정섭 회장(916-683-2439)
<장은주 기자>
세탁협회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송년 모임을 열고 지역 단체를 초청해 함께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