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이에 서서 자살기도
2014-12-09 (화) 12:00:00
차량이 오가는 고속도로에 서서 9시간 이상 경찰과 대치하며 자살을 기도한 여성이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자살 시도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산호세 알룸 락 인근 하이웨이 680 양쪽 방향을 8일 오후 3시부터 폐쇄했다. 경찰은 이날 한 여성이 펜스를 넘어 하이웨이에 서서 자살을 시도했다며 문제의 여성은 72시간의 정신감정을 요하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해 하이웨이 한쪽으로 몰린 여성은 밤 11시40분께 자수했으며 680 양방향은 다음날인 9일 새벽 12시15분부터 통제가 풀렸다. 이번 자살 기도로 인해 680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