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의 고통과 외로움 달랬어요”
2014-12-09 (화) 12:00:00
하늘선교봉사회(회장 이용란)는 지난 6일 산호세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찾아 성탄공연을 펼치며 병마의 고통과 외로움에 지친 노인환자들을 위로했다. 14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용란 회장은 “어르신들이 짧은 시간이지만 고통을 잊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봉사하는 분들이 더 늘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성탄공연 후 봉사회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털모자와 목도리를 환자들에게 직접 걸어 주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신영주 기자>
하늘선교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6일 산호세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찾아 캐롤송을 부르고 있다. <사진 하늘선교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