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병마의 고통과 외로움 달랬어요”

2014-12-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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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선교봉사회 성탄공연

하늘선교봉사회(회장 이용란)는 지난 6일 산호세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찾아 성탄공연을 펼치며 병마의 고통과 외로움에 지친 노인환자들을 위로했다. 14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용란 회장은 “어르신들이 짧은 시간이지만 고통을 잊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봉사하는 분들이 더 늘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성탄공연 후 봉사회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털모자와 목도리를 환자들에게 직접 걸어 주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신영주 기자>

하늘선교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6일 산호세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을 찾아 캐롤송을 부르고 있다. <사진 하늘선교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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