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간호사협회, 5일 장학금 전달식•송년모임 개최
지난 5일 열린 한인간호사협회 장학생 시상식 및 송년모임에서 협회 임원진들이 소개되고 있다
시카고지역 한인 백의의 천사들이 장학금 전달식을 겸한 송년모임을 갖고 올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한인간호사협회(회장 김희경)는 지난 5일 롤링 메도우즈 소재 메리디안 뱅큇에서 장학기금 마련 및 전달식을 겸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김희경 회장), 나이팅게일 선서낭독(민화경 이사장), 협회 합창단 공연, 축사(서정일 한인회장, 김상일 총영사/이한훈 부총영사 대독), 장학금 전달(이순자 장학위원장), 답사(장학생 대표 조은지), 임원진 소개, 만찬 및 여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간호학 전공 장학생들은 조은지(21, UIC), 안정아(22, 챔벌린칼리지 ), 김꽃님(20, 웨슬리안대), 김선완(21, 챔벌린칼리지) 등이다. 장학생 대표 조은지양은 답사를 통해 “많은 한인 선배간호사님들이 버팀목으로 계셔서 든든하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간호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희경 회장은 “간호사의 길을 걷는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해 격려하고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남은 임기동안 한인 2세 간호사 회원들의 더 많은 영입을 추진하겠다.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