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유증 겪는 전우들에 도움”

2014-12-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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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 고엽제전우회 임원 본보 내방

“후유증 겪는 전우들에 도움”

본보를 방문한 고엽제 전우회 중서부지부 장중채 지부장<좌>과 김종치 수석고문.

고엽제 전우회 중서부지부 장중채 지부장과 김종치 수석고문이 본보를 찾아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전우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엽제 전우회 중서부지부는 현재 중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들 가운데 고엽제 피해를 입은 전우나 유가족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미국 거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참전용사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경우 한국에서 살고 있는 참전용사들이 받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유엔군의 이름으로 참전한 전우들에게 미국내 재향군인병원에서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정부에 요청하는 등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이를 돕고 있다.
장중채 회장은 “고엽제 후유증이 종류도 상당히 많고 미국에서 보상받는 방법에 대해 모르는 전우들이 상당히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고엽제 전우회측으로 연락을 주시면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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