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퀸즈YWCA>

퀸즈 YWCA(회장 최영아)가 ‘기빙 튜스데이(#Giving Tuesday)’행사를 맞은 2일 하루 동안 1,000여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기빙 튜스데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후원과 봉사자를 모집해 진행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독려 캠페인이다. 헬렌 김(왼쪽부터) 사무총장과 최영아 회장 및 관계자들은 이날 모금된 기금으로 구매한 장난감과 옷 등 각종 물품을 뉴욕아시안여성센터가 운영하는 가정폭력 피해자 셸터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