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독히 재수 없는 강도

2014-12-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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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인 경찰 털려다 총 맞아

비번이던 경찰을 상대로 노상강도를 벌이려던 용의자가 총에 맞는 사건이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노브 힐 지역 900 블록 레벤월스 스트릿에서 3일 아침 6시께 총성이 울렸다.

SF경찰국 고던 샤이 대변인에 따르면 길을 가고 있던 이 경찰 앞에 강도가 나타나 총을 쏘게 됐다며 과잉대응 여부와 관련 당시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사건 장소 근처에 있던 카페 등과 동네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이는 등 사건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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