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행정명령 설명회 열린다

2014-1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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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EB 포함‘BADACAC’ 주최

▶ 이달 9일, 오클랜드 도서관

오마바 대통령이 서류미비자 구제안을 담은 행정명령을 지난달 20일 발표하자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관장 이윤주)도 워크숍을 열기로 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KCCEB의 손예리 지역사회건강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발표는 서류미비 청소년들을 위한 추방유예 조치가 지난 2012년 6월15일 나온 지 2년 만”이라며 “베이지역의 여러 비영리 법률단체들이 DACA(청소년 추방유예) 정보를 알리고 신청을 돕기 위해 연합체인 ‘BADACAC’(Bay Area DACA Collaborative)을 조직했다”고 설명했다.

KCCEB는 BADACAC 연합체 회원이다. 손 담당자는 BADACAC 연합회는 오는 9일(화) 오클랜드 시저 차베즈 브랜치 도서관에서 행정명령 관련 ‘DACA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DACA의 기본적 정보를 알리고, DACA 신청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1대1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행정명령에 관해 지금까지 파악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설명할 예정이다.

손 담당자는 “얼마 전 발표된 행정명령이 예전에 나왔던 DACA와 흡사한 부분이 많아 앞으로 이 연합체를 통해 새로운 행정명령에 관한 일을 체계적으로 함께 해나갈 것”이라며 “현재는 이민국에 새 행정명령 프로그램 신청을 할 수 없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모으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일시: 12월9일(화) 오후 5시30분-7시45분

▲장소: Cesar E. Charvez 도서관(3301 E. 12th St #271)

▲문의: KCCEB (510)547-2662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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