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온시티가 변한다

2014-1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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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상가 건설’ 활발

유니온시티가 상업지구와 고밀도 주택지로 변화될 전망이다.

유니온시티 바트역 근방에 세워질 243세대 주상복합아파트(34588 11th St. 2.5에이커 부지)는 4층 건물로 3,000스퀘어피트 상가와 5층의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이 건물은 내년 가을 착공에 들어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니온시티 시 관계자들은 유니온시티 바트역을 AC트렌짓 버스와 유니온시티 트렌짓 버스, ACE/캐피톨 코리도어(Capitol Corridor) 트레인이 만나는 교통 중심지(허브)로 삼아 유입자들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캐롤 두트라-버나치 유니온시티 시장은 "유니온시티 주거유형이 변화될 것"이라며 "젊은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컨셉트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티온시티는 대중교통개발과 함께 오피스, 상가 구축을 통해 10동안 정체돼 있던 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니온시티 알바라도 디스트릭내 공원부지에 단독주택이 들어서고 2007년 폐쇄된 카벨로 초등학교 부지(4500 Cabello St, 8에이커)에 45세대 주택이 건설된다.

학교 건물은 몇몇 비영리기관이 이용하다가 지난해 뉴헤븐 통합교육구가 1,400만달러에 개발자에게 넘겼다. 푸르테 개발자는 다음달 캠퍼스를 철거하고 약 3,340스퀘어피트에 1층 또는 2층 단독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역시 2015년 착공에 들어가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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