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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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일일찻집’

2014-12-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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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가정폭력 상담기관인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2일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었다. 상담소 봉사자 그룹인 하모니와 커피샵 ‘케익하우스 윈’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커피와 빵 판매와 함께 스카프 간이 판매대도 마련돼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가정상담소 관계자들이 케익하우스 윈 앞에서 한인들에게 일일찻집을 홍보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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