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군 동지들과 함께 사회발전 견인차 역할 다짐
새크라멘토 재향 군인회(회장 안승화)가 지난 11월 29일(토) 오후 4시 창립 1주년 기념 행사를 거행하고,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육, 해, 공군, 해병대, 월남전 참전 용사회 등 모든 향군 동지들이 힘을 합쳐 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향군인회 이성일 총무의 사회 아래, 내,외빈 약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안승화 회장은 올해는 재향군인회 창립 62주년이 되는 해이자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의 창립 1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라고 운을 떼며 “지난 일년간 회장으로서 부족하나마 협회 인준, 모임 장소, 자금 마련 위한 일일 장터, 비영리 단체 등록 방법 모색 및 영사관 방문 협조 요청 등 협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달려온 한해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그는 “향후 지역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 모든 재향 군인 들과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 바른 역사관, 안보관,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가르치겠으며, 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 동포들로 부터 존경받는 애국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윤구 전 한인회장은 “조국을 위한 희생과 사랑,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후진들의 진정한 모범이 되시라”고 축사했다. 또한 정성도 재향 군인회 명예 회장, 김용복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회장 등도 “재향 군인회가 1주년이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개인과 단체들의 후원에 이런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며, 단순한 모임이 아닌, 진정한 애국 단체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가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