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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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부 꾸르실료 사무국 송년 울뜨레야 및 남성 주말 환영식

2014-11-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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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부 꾸르실료 사무국(주간 송상회)이 23일 버지닝 성정바오로천주교회에서 송년 울뜨레야 및 남성 제 16차 주말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약 160여명의 동중부 지구 꾸르실리스따가 참여한 행사는 파견 미사, 제1부 지구 울뜨레야, 남성 환영식 순으로 열렸으며 2부는 우정의 시간이 마련됐다.
송상회 주간은 “연수와 피정 등 올해 여러분들이 시행한 경험을 살려 진정한 꾸르실리스따가 되도록 하자”며 지난 일정을 함께 해준 모든 꾸르실리스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욱 지도신부도 “여러 공부가 있지만 말씀에 맛들이고 그 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여 봉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팀 화합을 강조했다.
동중부 꾸르실료 데꼴로레스 상은 워싱턴한인천주교회의 김효경 안드레아 전 주간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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