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에어바트 공식 개통

2014-11-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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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세움역에서 공항까지 8분만에

콜로세움 바트역에서 오클랜드 국제 공항까지 운행하는에어바트가 개통됐다.

바트당국은 지난 22일 에어바트가 공식 개통되어 바트 이용객들이 보다 신속하게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4억8천4백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된 이 노선을 오클랜드 콜로세움 바트역에서 내리면 계단을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바로 승강장 옆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8분안에 오클랜드 공항에 도달할 수 있다.


그동안 운행되어온 셔틀 버스를 대신하게 될 이 에어바트는 콜로세움역에서 공항까지 고가철로를 따라 무인 전동트램을 이용해 약 3.2마일 구간을 달린다. 이 서비스는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매 5분 간격으로 그외 시간은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6달러.

이로써 샌프란시스코 공항과 바트역을 운행하는 공항 철도 바트외에 오클랜드 공항을 연결하는 에어바트가 생겨 바트로 베이지역 2개 주요공항을 바트 이용객들이 편하게 오고 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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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바트역에서 오클랜드 공항까지 운행하는 에어 바트가 지난 22일 공식으로 개통되고 운행을 시작했다. 사진은 헤겐버거 블르버드위로 뻗은 고가 철도를 따라 운행하고 있는 에어바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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