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목소리로 주님 찬양”
2014-11-25 (화) 12:00:00
합창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주회가 마련됐다.
예쁜 어울림으로 하나되어 예수님의 복음을 전달하는 예울림 여성합창단이 지난 23일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에서 제2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1~3부에 걸쳐 진행된 연주회는 ‘높은 곳의 하나님께 영광’, ‘땅의 선한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을 찬양’, ‘주님께 감사’, ‘주님의 크신 영광’, ‘독생자 예수’, ‘주 홀로 거룩하심’ 등 성가곡을 비롯해 20여개곡의 다양한 레파토리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A Holiday Sing Along’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눴다.
김숙영 단장은 “감사와 결실에 계절에 이렇게 22회 정기연주회를 열수 있어 기쁘고 올해로 합창단이 21주년을 맞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합창단원들이 일년동안 열심히 연습한 찬양곡들을 들으시고 마음의 평화와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자유를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울림 합창단은 1993년 12월 7일에 창단돼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마련된 헌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단체기관이나 개인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제 22회 정기 연주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수감자 문서 선교’와 ‘초등학교 밴드부 악기구입’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