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카드서비스 애플페이

2014-11-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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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V 칩 카드 터미널 교체 프로모션 실시

리테일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뱅크카드 서비스(대표 패트릭 홍)이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애플페이 및 EMV(Europay, MasterCard, Visa) 칩 카드 결제가 가능한 카드 프로세싱 터미널을 신규 고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지난달부터 결제 수단으로 본격적으로 이용되어 온 애플페이는 그간 한인 비즈니스 보다는 맥도날드, 메이시즈, 블루밍데일 백화점, 스테이플즈, 나이키 등 22만여개의 주류 유통 업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나 한인 비즈니스 운영자들은 애플페이로 결제를 시도하려는 고객을 만날 경우 현금 지불등의 다른 결제 수단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외에는 별다르게 대처할 수가 없는 실정이었고 특히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하면서 애플페이가 가능한 터미널을 구비하지 않을 경우 매출 손실을 볼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뱅크카드서비스에서 이번에 공급하는 터미널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Near Field Communication)이 적용된 기기로 애플페이 뿐만 아니라 구글월렛 등을 통한 지불 역시 가능하며 EMV 칩 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므로 2015년 10월 이후 일반 터미널 사용시 비즈니스 운영자에게 부과될 부정 사용 카드 손실 책임으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어 일거 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페이, EMV 터미널 교체 프로모션 관련 문의 사항은 뱅크카드서비스 고객 서비스 센터 1-888-339-0100번이나 시카고 지사(847-243-80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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