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 킬린 부총장
2014-11-19 (수) 12:00:00
일리노이주내 대표적 주립대학인 일리노이대학이 신임총장을 내정했다.
19일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대측은 현 뉴욕주립대(SUNY) 티모시 킬린<사진> 부총장을 제 20대 총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킬린 총장 내정자는 내년 1월 일리노이대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어바나-샴페인 캠퍼스(UIUC), 시카고 캠퍼스(UIC), 스프링필드 캠퍼스 등 주내 3개 캠퍼스에 7만8천여명의 재학생과 2만3,500여명의 교직원을 두고 연간 예산이 45억달러에 이르는 일리노이대학의 총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미시민권자인 킬린 총장 내정자는 영국 웨일스 출신으로 런던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간대학에서 20여년을 교수로 재직하다 2012년부터 SUNY 부총장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