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중간선거에서 재선된 피터 서(포트리, 오른쪽 세 번째부터)·글로리아 오(잉글우드 클립스)·크리스 정(팰리세이즈 팍) 시의원이 13일 코리안 아메리칸 리더스 코커스(KALC 리더 크리스 김)와 함께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강태복)를 방문, 당선 인사를 했다.
이날 상록회 노인들에게 감사의 떡을 제공한 한인 당선자들이 상록회 임원들의 격려 속에 한인 정치력 신장의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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