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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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경찰협회 범죄예방 세미나

2014-11-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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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경찰협회(KABLE)가 이달 15일 오후 2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공립도서관(257 2nd St.)에서 제3회 범죄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정폭력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KABLE은 뉴저지 가정폭력 관련법과 법적 권리 및 보호 방법 등을 참석자들과 나눔과 동시에 음주운전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세미나는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 917-885-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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