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치스트라이크, 젊은 신앙 열기‘후끈’

2014-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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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한인기독청년들의 최대 부흥집회인 ‘매치스트라이크(Match Strike)’가 8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메릴랜드청년연합회(회장 이주신)가 주최한 ‘매치스트라이크 원 제너레이션 2014’는 바디워십, 찬양과 경배 및 젊은 세대와 부모 세대를 향한 메시지 등으로 다양하게 청년들의 믿음과 헌신을 표현하고, 지역 선교의 결의를 다졌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메릴랜드한인목사회, 매치스트라이크 이사회서 후원한 이번 집회 주제는 ‘이유(the reason)’. 매치스트라이크를 이끌어가는 동기는 예수가 제일 중요한 이유가 돼야 한다는 뜻이다.
이주신 회장은 “올해는 청년으로 올라오는 다음 세대가 매치스트라이크 부흥축제를 이끌고 나가야 된다는 의미에서 MatchStrike OneGeneration으로 이름을 바꿨다”며 “원 제너레이션에는 많은 의미가 있지만, 다음 세대는 하나뿐인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의 사랑을 통해 청년들이 하나가 돼 메릴랜드에서 부흥과 연합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송창수 전도사(메릴랜드 중앙침례교회)는 ‘젊은 세대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해 평범한 사람을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안재욱 목사(태멘장로교회)는 ‘부모세대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누구든지 하나님께 나와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바꿔준다”며 “절망과 낙담 속에 아파하는 이들이 있다면 주 앞에 나와 함께 기도하며 소망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자”고 말했다.
초등학생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가 본당을 가득 메운 이 행사에서 안인권 목사(새소망 교회)가 헌금기도. 김유진 선교사가 특송, 최정규 교회협의회장이 축도를 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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