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뿌리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2014-11-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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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네티컷 한인교회협 영적 대각성 부흥성회 성료

커네티컷/ 뿌리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뉴헤이븐 찬양대

커네티컷/ 뿌리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선교사 자녀들의 특송

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현조 목사)가 주최한 영적 대 각성 부흥성회가 3일간 (31일부터 2일)의 은혜 속에 마쳤다.

지난 1일 중부지역 뉴헤이븐교회(담임목사 노대준)에서 열린 성회에서 강사 김도훈 목사는 “배 밖으로 (마태14장 22절~23절)”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현대교회의 대부분 교인들은 조그마한 어려움에도 시험에 드는가 하면 자신과 물질, 쾌락을 쫒는 삶을 살아간다.”고 지적하고 “추위에 자란 장미가 향기롭고, 뿌리가 엷은 나무는 쓰러지기 쉽다는 말이 있듯이 배 밖에는 찬바람과 어두움이 있을 지라도 일관성 있는 굳은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배 밖으로 나와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이 다시 설 수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을 축원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OMSC에 안식년으로 체재 중인 세계 각국의 선교사 자녀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갈고 닦은 기량으로 보여준 연주와 특송은 깊은 감동을 주었다.
한편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3)는 주제로 열린 성회의 북부지역은 지난달 31일 커네티컷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장환)에서 “산 자들의 땅에서(시편27편 1절~14절) ”라는 제목으로, 남부지역은 지난 2일 커네티컷 한인선교교회(담임목사 박재홍)에서 “새 역사를 이어가는 교회 (고3장:1절~6절)” 란 제목으로 각각 설교했다.<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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