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캘, 전미 5개도시 봉사활동 참여행사
2014-11-07 (금)
재미한인 차세대 지도자 모임 ‘넷캘’이 오는 8일을 ‘재미한인 봉사의 날’로 지정하고 뉴욕을 비롯한 전미 5개 도시에서 봉사활동 자발적 참여 행사를 펼친다.
이날 행사를 함께하는 민권센터, 퀸즈 YWCA, KCS, 뉴욕가정상담소, KACF 관계자들이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함께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재미한인 봉사의 날’ 사전참가 신청은 웹사이트(www.kaserviceday.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