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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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위안부 전시실 기금모금 캠페인

2014-11-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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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홀로코스트 박물관 위안부 영구전시실 기금모금 추진위원회는 3일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기금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 추진위는 내년 9월에 개관을 목표로 한인사회에서 4만 달러를 모금한다는 계획이다. 고경현(왼쪽부터) 통증병원장이 민승기 회장과 이옥자 추진위 부위원장, 최영배 추진위 공동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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