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케어 가입 도와드립니다”
2014-11-03 (월) 12:00:00
▶ KMP, 세미나 및 무료 상담 서비스 실시
1일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에서 진행된 오바마 케어 세미나에서 전재현 네비게이터가 가입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부원장 최경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바마 케어 가입안내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KMP는 1일 뉴저지 티넥에 소재한 홀리네임 병원에서 오바마 케어 가입 안내 세미나를 개최해 100여명의 한인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1월15일부터 2015년 2월15일까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재현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해 오바마 케어 가입에 필요한 기본 정보와 2015년 변경사항 등을 설명했다. 전재현 코디네이터는 “올해는 오바마 케어를 판매하는 뉴저지 보험회사 2곳이 추가되는 등 변동사항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건강보험 미가입 시 벌금이 소득의 2% 또는 1인 당 325달러로 크게 오른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유니스 강 KMP 홍보담당자는 “단 한번의 상담으로 가입까지 모든 절차가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된다”며 “내년 1월1일부터 오바마 케어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오는 12월14일까지 가입을 완료해야하기 때문에 서둘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상담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예약해야 한다. 신규가입을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과 지난해 세금보고, 소셜번호 등이 필요하다. 문의: 201-833-339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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