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온 ‘뚝’ 초겨울 날씨

2014-1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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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부터 기온 회복

3일 오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뉴욕시 일원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화씨 38도(섭씨 3.3도)까지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까지 동반되면서 체감온도가 영하대로 내려 갈 것으로 관측돼 출근길엔 두둑한 외투를 챙겨 입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화씨 61도(섭씨 16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 선거일인 4일엔 비소식이 없고 낮 최고 63도, 밤 최저 52도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6일과 7일 비가 올 가능성이 높아 수은주가 또다시 화씨 40도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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