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우승자인 윌슨 킵상이 월계관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뉴욕마라톤 대회에서 케냐의 윌슨 킵상과 메리 케이타니가 각각 남자부,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다.
킵상은 2일 열린 대회에서 2시간10분 55초에 결승선을 끊어 에티오피아의 렐리사 데지사를 11초 차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날 킵상의 기록은 1995년 이후 가장 느린 뉴욕마라톤 1위 성적이다.
여성부의 케이타니는 이날 2시간25분7초로 2위 제미나 숨공을 3초차로 가까스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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