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제4회 이사장배 탁구대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한 제4회 이사장배 탁구대회의 각부문 수상자들이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저지대한탁구협회가 1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뉴저지한인탁구장에서 개최한 제4회 이사장배 탁구대회가 1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병철씨가 오픈조 개인단식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 오순석씨 (레이팅 언더 2100), 이문정(언더 1800), 이대희(언더 1500), 차문화(언더 1200), 존 로버지(언더 900·시니어·여성·학생)씨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복식부문에서는 A조에서 오순석·이대희씨가, B조에서는 박진·브라이언 박씨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최관호 이사장은 “올해에는 뉴저지는 물론이고 뉴욕과 필라델피아에서도 실력 있는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해 전체적으로 실력이 향상됐다”며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보다 많은 한인들이 탁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