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숙대 총동문회 송년의 밤’ 황선혜 총장
“미주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거주하는 1만 여명의 동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
뉴욕과 펜실베니아 일원의 여러 대학들과 자매결연 및 상호협력 관계를 체결하러 방미 중인 황선혜(사진) 총장은 "이달 2일 플러싱의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숙명여대 총동문회 송년회 밤에서 ‘숙명사랑’을 실천하는 미주지역 동문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황 총장은 이번 모임에서 숙명여자대학교의 발전계획을 동문들과 서로 공유하고 조언도 들을 예정이며 해외지회 동문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숙명여대를 졸업해 자신도 동문회 일원이라는 황 총장은 "뉴욕 방문기간 동안 펜실베니아 대학교,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 등 5개 대학과 릴레이 협약을 맺고 교류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총장이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숙명여대는 ‘숙명 글로벌 베스트’라는 기치 아래 국제교류의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 스탠포드 대학, 일리노이 공대 등 총 76개 미국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황 총장은"앞으로도 숙명여자대학교는 국가별 대표적인 명문대학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기존 교류대학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숙명 글로벌 베스트’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숙명여대 동문들에게 황 총장은 "내년부터 자랑스러운 글로벌 숙명인상을 새로 만들어 모교는 물론 미국사회에서 공헌한 동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며 "숙명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동문들의 성공적인 활약을 부탁드린다" 밝혔다. ▲문의: 516-987-9424 <이경하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