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지역 가정폭력.성매매 근절”

2014-11-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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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법무부, 지역 검찰청 등에 퇴치기금 90만 달러

퀸즈에 가정폭력 퇴치를 위한 연방자금이 투입된다.

연방법무부는 최근 퀸즈 검찰청과 퀸즈 보로에 가정폭력을 퇴치하게 위해 90만달러의 연방정부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보조금은 2017년까지 가정폭력 근절 캠페인,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위기에 처한 가정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비롯한 서비스를 통해 가정폭력 치료 및 예방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이민자, 노인, 성소수자 등을 비롯한 소외 계층의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돕는데에도 투입된다.

퀸즈검찰청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 중 다른 보로보다 퀸즈 보로의 가정폭력 증가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폭력으로 인한 재판건수가 6,000건에 달하고 있다.

리차드 브라운 퀸즈검찰청장은 "현재 퀸즈 내에서 가정 폭력과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네일 살롱과 수퍼마켓 등에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정보 등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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