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중학교 남학생 2명 여학생 성폭행
2014-11-01 (토) 12:00:00
브롱스 소재 중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강간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16일 브롱스 소재 JHS145 중학교 강당에서 오후 12시17분께 각각 13세, 14세인 남학생 두 명이 6학년 여학생 두 명을 성폭행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NYPD 따르면 이들 남학생은 점심시간에 여학생들에게 ‘몸을 바꾸자(Let’s switch bodies)’라고 말하며 강당으로 끌고 가 1시간 30분가량 성폭행 했다. 이후 피해 여학생 1명이 교직원에게 말해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체포했다.
가해 남학생들중 한명(13세)은 유죄를 인정해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나머지 남학생(14세)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A2